신분증 사본 만들기
계좌 개설, 입사 서류, 중고 거래, 렌터카 예약. 신분증 사본을 보낼 일은 많은데, 그대로 보내기엔 불안하죠. 사진 한 장으로 반듯한 A4 사본을 만들고 '○○ 제출용 · 날짜 · 다른 용도 사용 금지' 워터마크와 주민번호 뒷자리 가리기까지 한 번에 끝내세요. 사진은 이 컴퓨터를 떠나지 않아요.
가린 부분과 워터마크는 저장할 때 그림에 합쳐져서 지울 수 없어요. 사진은 이 컴퓨터를 떠나지 않아요.
이 도구는 브라우저 안에서만 작동해요. 넣은 파일과 글은 어떤 서버에도 올라가지 않아요.
마지막 점검: · 만든 곳 손끝공방
이렇게 쓰세요
- 1
신분증을 어두운 책상 위에 놓고 바로 위에서 찍은 사진을 앞면 칸에 넣으세요. 뒷면이 필요하면 뒷면 칸에도 넣으세요.
- 2
왼쪽 그림에서 노란 손잡이 네 개가 신분증 귀퉁이에 맞는지 확인하세요. 자동으로 맞춰지지만, 어긋났다면 끌어서 고치세요.
- 3
주민번호 뒷자리 자동 가리기를 누르거나, 오른쪽 그림에서 가릴 곳을 드래그하세요. 다시 누르면 지워져요.
- 4
제출처를 적으면 워터마크에 들어가요. A4 미리보기를 확인하고 PDF로 받기를 누르세요.
왜 '제출용' 워터마크를 넣어야 할까요?
신분증 사본은 한 번 보내면 어디에 다시 쓰일지 알 수 없어요. 사본 위에 받는 곳, 날짜, '다른 용도 사용 금지'를 적어 두면, 누군가 그 사본을 다른 곳에 내밀어도 원래 용도가 아니라는 게 바로 드러나요. 그래서 금융권·공공기관에서도 사본을 보낼 때 용도를 적어 두라고 안내하는 경우가 많아요.
이 도구가 해 주는 일
| 단계 | 하는 일 |
|---|---|
| 반듯하게 펴기 | 비스듬히 찍은 사진의 네 귀퉁이를 찾아 직사각형으로 펴요(원근 보정). |
| 실제 크기 맞추기 | 주민등록증·운전면허증은 85.6×54mm, 여권 사진면은 125×88mm로 맞춰 300dpi A4에 놓아요. 인쇄하면 실물과 같은 크기로 나와요. |
| 가리기 | 글자를 읽어 주민번호 뒷자리 7자리를 찾아 검게 덮어요. 직접 드래그해서 다른 곳도 가릴 수 있어요. |
| 워터마크 | 제출처·날짜·문구를 비스듬히 반복해서 겹쳐요. 진하기도 조절할 수 있어요. |
가리기 전에 확인하세요. 은행 비대면 계좌 개설처럼 원본 그대로의 신분증 확인이 필요한 곳은 가린 사본을 받지 않을 수 있어요. 받는 곳이 요구하는 정보는 남겨 두고, 요구하지 않는 정보만 가리세요.
잘 찍는 요령
- 신분증보다 어두운 바탕(책상, 어두운 천) 위에 놓으면 귀퉁이를 자동으로 잘 찾아요.
- 조명이 반사되지 않게 살짝 비스듬히 빛을 두고, 휴대폰은 신분증 바로 위에서 수평으로 들어요.
- 홀로그램 때문에 글자가 번지면 각도를 조금 바꿔 다시 찍으세요.
사진을 서버에 올리지 않아요
신분증 사진은 가장 민감한 개인정보예요. 이 도구는 원근 보정, 글자 인식, 워터마크, PDF 만들기까지 모두 내 브라우저 안에서 처리해요. 글자 인식 엔진을 한 번 받아 둔 뒤라면 인터넷을 끊어도 똑같이 작동해요.
자주 묻는 질문
사진이 서버로 올라가나요?
아니요. 모든 처리가 내 컴퓨터의 브라우저 안에서만 이루어지고, 결과 파일도 내 컴퓨터에만 저장돼요.
워터마크는 나중에 지울 수 있나요?
아니요. 저장할 때 그림에 합쳐지기 때문에 지울 수 없어요. 그래서 받는 곳 이름을 정확히 적어 주세요. 다른 곳에 낼 때는 새로 만들면 돼요.
인쇄하면 실제 크기로 나오나요?
네. A4 300dpi 기준으로 실물 크기에 맞춰 놓아요. 인쇄할 때 '페이지에 맞춤' 대신 실제 크기(100%)로 인쇄하세요.
주민번호를 못 찾았어요.
빛 반사나 홀로그램 때문에 숫자를 못 읽을 수 있어요. 오른쪽 그림에서 뒷자리 부분을 드래그하면 직접 가릴 수 있어요.